청도군, 경증치매어르신 대상 스마트 인지훈련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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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5일(목) 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AI기반 인지강화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교육지도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래, 체조, 웃음 활동 등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AI 기반 인지강화기기를 활용한 문제 맞히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뇌활동을 자극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도와 어르신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며 일상생활의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곳곳에 자리 잡은 만큼 어르신들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치매 어르신들도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일상 속 자신감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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