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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설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
문재인 대통령 시절 문 대통령은 온갖 거짓말로 정책을 만들어 국민을 속였다. 그 백미는 2019년 판문점 회동이다. 문 대통령은, “나도 초대를 받았지만, 오늘 중심은 미.북”이라고 마치 자신은 일부러 자리를 피해준 것처럼 말했다. 그러나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문 대통령은 3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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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설
국가의 역사와 정체성을 일깨우는 기념일
세계 여러나라에는 자기 나라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념하는 기념일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3·1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삼일절이 있고,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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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설
경산이 철새도래지인가?
대선이 끝나자 6월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인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특히 3선으로 물러나는 경산시장직에 15명이 도전하고 있다. 그들 중에는 정치철학이나 신념도 없이 시장선거,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있다. 또 지역 출신이지만 젊은 시절 지역에 기여도 없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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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사설
국민의힘에는 힘이 없다
한 언론매체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2.5%포인트 상승한 53.0%, 국민의힘이 3.8%포인트 하락한 28.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지난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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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사설
통일을 반대하는 통일부 장관
북한이 지난 70여 년 동안 주장한 통일 노선을 모두 철폐하며 "조선반도에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상호 적대적인 두 국가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2023년 말부터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통일부 장관이 북한과 남한을 두 국가로 인정하고 평화롭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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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사설
말(馬)의 해에 말(言)같은 말을 하자
말(馬)의 해가 시작이 되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말(馬)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에 말(言)이 있다. 말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말이란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로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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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사설
양아치와 정치인
양아치는 국어사전에 품행이 불량스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넝마나 헌 종이 등 돈이 될 만한 것을 줍는 사람 (넝마주이), 거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다. 이런 양아치들에게는 지식이 필요 없고, 오직 한 끼의 음식만이 필요했다. 무리를 만들어 힘을 키우고, 우두머리에게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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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없는 곳을 찾는 자들
정반합(正反合)은 철학용어로 논리적인 전개 방식의 일종이다. 기본적인 구도는 정(테제)이 그것과 상반되는 반(안티테제)과의 갈등을 통해 정과 반이 모두 배제되고 합(진테제)이 된다는 것이다. 국가의 제도나 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반합이 필요하다. 만약 정반합이 없다면 더 이상의 발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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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사설
거짓말과 정치인
인류가 의미 있는 말을 하게 되면서 거짓말도 하게 되었다. 거짓말에는 선의의 하얀 거짓말, 자신의 죄를 덮거나 은폐하기 위한 검은 거짓말, 진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하는 빨간 거짓말, 그리고 진실이 전혀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 있다. 또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하는 파란 거짓말도 있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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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사설
나라를 망하게 하는 법
권력을 잡은 자에 의해 나라가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도 한다 나라가 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첫째는, 법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한다. 1936년에 실시된 독일의회 선거에서 히틀러의 나치당이 98.8%의 득표율로 집권당이 된다. 전대미문의 권력을 거머쥔 히틀러는 법관들에게 이렇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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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시 조선(朝鮮)으로 가는가?
이방원은, 이성계와 함께 공양왕을 왕위에 오르게 하고, 위화도회군, 전제 개혁, 공양왕 옹립에 이르기까지 이성계의 정책을 지지해 온 정몽주를 죽였다. 1388년 최영과 이성계는 연합하여 권문세족을 대표하는 이인임을 숙청하기도 했지만, 2차 요동정벌로 사이가 갈라지게 되고 위화도회군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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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이보다 못한 정치인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한 것인지 아니면 해로운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울거나 떼를 쓴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자신이 하고 싶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할 때가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8고(苦) 중 하나가 구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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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사설
말은 하는 자의 인격과 품위를 나타낸다
말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다. 일부 학자들은 동물 중에서 말을 하는 동물이 있다고 하지만 본능적으로 표현하는 것일 뿐 인간의 언어처럼 사고(思考)하거나 분석하거나 감정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세 치 혀에서 나오는 말은 상대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혀 아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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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열과 계급이 없는 사회
양아치의 특성 중 하나는, 힘이 있는 자에게는 약하고 힘이 약한 자에게는 강하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에는 권력의 서열이 분명히 있다. 최고 권력은 국민 그리고 직접 선출권력(입법·행정), 간접 선출권력(사법)”이라고 서열을 말했다. 이 말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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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외국에서는 왕따 국내에서는 권력 횡포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트럼프와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중국대사관에서 직원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미국에 가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대우도 받지 못했다. 아부적인 말과 함께 거짓말도 했다. 그러나 한미회담에서 대한민국에 유리한 내용이 무엇인지 국민은 잘 알지 못하지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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