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장수사진으로 잇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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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사친이효(事親以孝)-고운추억, 아름다운 인생사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7일(수)과 7월 1일(수) 청도군 온누리복지관 방문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총 2회 운영됐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미용 서비스와 장수사진 촬영을 결합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교 및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뷰티아트과 학생들과 미용 봉사동아리는 정성을 담아 메이크업과 헤어, 네일아트를 지원했고 사진 촬영 동아리는 어르신들의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무엇보다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준비 과정에서 학생 및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삶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어르신들은 젊은 세대와 교감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화장도 하고 사진도 찍으니 정말 특별한 하루가 됐고, 정성껏 찍어준 사진을 액자로 받아 가족들과 함께 볼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준비하는 동안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상반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여 가족, 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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