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뜬 청도딸기 행잉베드딸기 첫 출하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공중에 뜬 청도딸기 행잉베드딸기 첫 출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1-20 07:56

본문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8일 청도읍 소재 단디팜(대표 김창섭) 농장에서 제1호 행잉베드 재배시설 딸기를 첫 출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김상호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장, 이종화 청도군딸기연구회장을 비롯한 여러 딸기 재배농가가 방문해 함께 축하했다.

행잉베드란 재배베드가 공중에 매달려 있는 구조여서 사람 키 높이에 맞춰 재배베드를 자유롭게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농업기술이다.

높이조절이 가능한 행잉베드 재배방식은 기존 작업자 공간에 베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어 단위면적당 재식주수를 일반 고설재배에 비해 약 2배 많게 할 수 있어 수확량이 많은 장점이 있다.

또한, 베드의 높이를 조절하여 작업자의 신체 조건에 맞출 수 있어 노동력 절감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광량조절 및 온도조절도 용이한 장점이 있다.

그밖에 베드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어 그 아래 공간에 차량 등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토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청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청도 딸기의 스마트팜 기반 구축을 위해 총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하이베드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해, 하이베드 시설 5개소와 행잉베드 시설 1개소를 지원했다.

김창섭(28) 단디팜 농장주는청도군 딸기 하이베드단지 조성사업으로 제1호 행잉베드 재배시설 딸기를 첫 출하할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첫 출하를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딸기 재배 승계농으로 3년 이상의 행잉베드 재배방식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농법을 지속적으로 익혀 보급하는 젊은 농부가 되겠다.” 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청도군에 반시, 복숭아뿐만 아니라, 딸기가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고, 전국과 가까운 나라에 수출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겠으며, 딸기를 이용한 가공산업, 딸기 수확 체험 등을 융합하여 농업의 6차 산업을 이끄는 청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공천(公賤)이 공천(公薦) 되다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경산과학고 서하진 학생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최종 선발
  경북기계금속고,‘2026 금빛제' 사흘간 성공적 개최
  경산중 독일 헬름홀츠 김나지움과 국제교류
  경산소방서, 「새 생명 탄생 S.O.S」 2차 특별교육 실시
  영천시,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및 사회보장제도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2026학년도 대구교육대학교 4학년 실무실습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한중엔시에스와 함께‘러브하우스’사업 추진
  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주민 설명회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숲놀이 프로그램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