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도랑 선바위(선돌바위) 제막식 행사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건도랑 선바위(선돌바위) 제막식 행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1-26 06:39

본문

선바위 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명)는 지난 24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40년 전 1982년 운문댐 조성 시 방치되었던 건도랑 선바위(선돌바위) 이전·복원에 른 제막식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건도랑 선바위는 운문댐 조성 전 방지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기도하고 소원을 빌었던 바위로, 이 날 행사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집단행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엄격하게 이루어졌으며, 댐 공사 전 마을에 살았던 방지리 주민과 대천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랑 선바위는 높이 4.2m, 4.3m, 두께 2.1m 규모로 무게 60톤에 달하는 대형 바위로, 조선 중기로 추정되는 한시가 암각화 되어 있으며, 소실된 기반석을 대신하여 인근지역에서 80톤에 이르는 거대한 기반석을 마련하여 완전한 복원이 이루어졌다.

지리 주민들의 삶의 애환이 담겨있던 건도랑 선바위는 운문댐 성 당시 운문댐 내 훼손되어 방치되다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선바위 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끈질긴 이전복원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청도군과 K-water 운문권지사와 3자간 원만한 협의를 통해 완전한 복원을 이룰 수 있었다.

종영 선바위이전 추진위원장은 마을주민들이 애착을 갖고 있는 향토문화유산이 추진위원 모두가 앞장서 한마음 한뜻으로 염원한 덕분으로 이번에 쾌적한 시설로 복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승율 청도군수는 수백 년간 방지마을의 애환을 담고 있는 소원바위가 새롭게 원형으로 복원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말끔히 해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선바위가 마을을 지키고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주는 지역의 명품 자랑거리로 영구히 보존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

                                                                                         이갑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