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박물관, 전통 매사냥 시연회 개최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청도박물관, 전통 매사냥 시연회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3-07 09:21

본문

 

청도박물관은 3월 10일(토) 제3회 청도 전통 매사냥시연회를 개최한다. 매사냥은 야생의 매를 길들여서 사냥감을 잡도록 하는 전통 사냥법으로 조선시대까지 번성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산자수명(山紫水明)의 고장, 청도군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이 남아 있어 오늘날도 매사냥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이번 시연회는 청도군 출신의 최고 응사, 이기복씨와 함께 한국 매사냥협회 회원이 야생에서 매를 잡는 방법부터 사냥매로 훈련시키는 과정, 꿩을 사냥하는 모습 등을 재현한다.

전통 매사냥의 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전시와 공예체험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 매사냥 관련 도구들이 전시되어 매사냥의 역사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사냥매 포토존인 응방(鷹坊)이 설치되어 매를 직접 보고 응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제공된다. 그리고 매의 이름표인 전통시치미 만들기, 삼재를 막아주는 삼두매 부적판 탁본하기, 매풍선 가면 그리기, 사냥매 핀 버튼 만들기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체험부스가 열려 매사냥 문화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전시와 체험 외에도 지역박물관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자 마련한 프리마켓이 열린다. 이서면민과 귀농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한 우리지역 농산물 판매, 떡메치기, 할매식혜 등 전통먹거리를 판매하는 우리동네 장터, 청도박물관 생활민화반 수강생들의 작품전시와 옛스런 민화소품이 판매되는 생활민화 방물전이 열린다.

※이기복 응사(1966~ ): 청도군 이서면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고향땅에서 살고 있다. 이기복 응사(매꾼)는 어릴 적 고향 마을에서 겨울이면 보았던 매사냥의 기억과 전북 무형문화재 보유자 고. 전영태선생과 박정오응사의 기술을 전수받아 청도에서 전통 매사냥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