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소산(小山) 박대성 청도박물관 특별전 성공리에 개최 중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한국화 소산(小山) 박대성 청도박물관 특별전 성공리에 개최 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02-18 08:37

본문

전통 수묵을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한국화의 세계화를 이끈 소산 박대성 화백의 특별전 <세상에 우뚝 선 소산 수묵 풍경화>2024124일부터 고향인 청도군에서 개최되고 있다.

고향에서 처음 열린 거장의 특별전에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음은 물론, 짧은 전시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만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아 거장의 작품을 감상했다.

1945년 운문면 공암리에서 출생한 박대성 화백은 독학으로 그림을 익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입지전적 작가이다. 화단의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은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박 화백은 호암갤러리를 비롯하여 국내외의 내로라하는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한국화의 대표 작가로 부상하였다.

() 이건희 회장이 그의 작품을 특히 좋아하여 집무실에 걸어두었다고 하며, 이건희 회장 사후 열린 기증 특별전에 전시된 대작 <불국설경>은 눈 덮인 불국사 경치를 생생히 담아내어 관람객의 찬탄과 경이로움을 자아내 이건희 컬렉션 중 백미로 평가받기도 했다.

2022년에는 미국 서부의 대표 미술관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를 시작으로 박 화백의 미국 순회전이 열려 그가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라섰음을 증명하였다.

박 화백은 넓은 인품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2021년 경주 솔거미술관에서 박 화백의 작품이 어린이 관람객에 의해 훼손되는 사건이 있었다. 작품 길이만 20m가 넘는 대작이었다. 그러나 박 화백은 아무 문제도 삼지 말라”, “봉황이 지나간 자리에 그 정도 발자국은 남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작품을 훼손한 아이를 봉황이라고 표현하며 너그러이 용서해 주었다.

청도박물관에서 개최된 특별전 <세상에 우뚝 선 소산 수묵 풍경화>2025223일 종료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