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무궁화호 열차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 채택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0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청도군의회, 무궁화호 열차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 채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2-19 11:25

본문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수단인 무궁화호 열차(부산~청도~영주 간)를 사전 예고 없이 감축함으로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감축운행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대응 건의안을 채택했다.

청도군의회는 15일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전원 공동 발의한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경동 의원은 공동 발의한 제안 설명에서 “한국철도공사가 경영효율화를 명분으로 청도군민과 지방자치단체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무궁화호 열차운행을 감축하는 것은 군민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시한 독단적인 행동”이라며 노선 감축을 즉각 철회 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철도공사는 2017년 1월 경영효율화를 이유로 노선을 감축한지 불과 2년만인 2019년 1월 다시 주민들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상행선 2회, 하행선 2회, 주말 및 공휴일은 상‧하행선 모두 3회 무궁화호 운행을 감축하고 배차 시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조정해 이용불편을 가중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군의회 의원 전원은 무궁화호 감축에 따른 피해는 일반 서민들인 청도를 비롯한 지역 이용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어 어려운 지역 환경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 열차를 감축함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대체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청도군은 대구, 부산 등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으로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하는 이용자들이 많고, 또한 열차를 이용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무궁화호 감축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이 적극 반영되지 않을 경우 같은 입장을 겪고 있는 밀양시 등과 적극 연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배정범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영천 명품 복숭아, 대전 명물 성심당과 만나다!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산시, 공공 배달앱‘먹깨비「경삼쿠폰」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영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폐회
  영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영천서, 여름철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2026년 감 수출경영체 워크샵 개최
  경북소방, 에어컨 실외기 화재 집중,‘각별한 주의’당부
  경산시, 2026년도 제31회 「경산시민상」 후보자 공모 시작
  경산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문턱 낮췄다
  남부메이커교육센터, 2026 여름맞이 메이커 가족캠프 운영
  경산시, 철도 타고 여행하면 최대 8만 원 지원!
  영천시,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영천시, 2026년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
  청도 본가 총각김치,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임당유적전시관, 금요일 밤 영화 속 역사와 만나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