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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레일바이크, 개장이래 최대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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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2-3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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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30일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위탁운영 중인 청도레일바이크가 지난 201671일 개장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에 의하면 2017년 매출은 1,137,098,700원으로 2021(1230일 현재)이를 넘어서는 1,160,374,600원의 매출을 올려 4년 만에 매출 경신을 이뤄냈다.

지난해 전 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간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청도레일바이크는 올해(2021) 어린이날에 개장 이래 역대 최고 매출액인 23백만 원을 돌파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의 최대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청도레일바이크는 지난 201671일 개장하였으며, 청도읍 유호리 및 신도리 청도천변 옛 경부선터를 활용하여 왕복 5km 순환코스로 레일을 따라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레일바이크 이외에도 레일바이크 반환점에 조성된 시조공원까지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이색자건거와 어린이를 위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미니기차와 레일바이크 옆 자전거 공원 내 MTB체험코스와 캠핑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연간 10만 명 이상 꾸준히 방문하는 청도레일바이크도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 222일부터 49일까지 휴업을 하는 등 관광객 감소의 큰 위기를 겪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휴업기간 동안 대대적인 시설정비 및 개선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올해의 경우 역대 최고 일일매출액 및 개장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할 수 있었다.

청도군과 청도레일바이크 위탁운영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은 365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낭만이 넘치는 청도레일바이크를 만들기 위해 레일구간에는 이용객들이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면서 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는 동시에 색깔우산·색깔나비터널, 장미덩굴·황금메타쉐콰이어구간, 감성문구 포토존 등 레일구간 내 다양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들을 새로이 조성하여 레일바이크를 타는 내내 지겹지 않도록 했다.

또한, 은하수 다리를 건너면 맞이하는 입구 앞 광장에는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어줄 쌍둥이 흔들의자, 바우 등 싸움소 모형, 자전거공원 내 어린이들이 좋아할 미니동물원 포토존과 꽃바람 난 청도싸움소, 풍차 등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포토존 등을 곳곳에 비치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 79일부터 828일까지 금·토 저녁9시까지 야간 운행을 실시하여 청도읍성, 프로방스, 청도군파크루지 등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지역관광지와 연계하여 청도의 아름다운 밤 풍경도 즐기고 사랑과 낭만을 꽃피울 수 있는 시간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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