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박물관, 전통 매사냥 시연회 개최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청도박물관, 전통 매사냥 시연회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3-07 09:21

본문

 

청도박물관은 3월 10일(토) 제3회 청도 전통 매사냥시연회를 개최한다. 매사냥은 야생의 매를 길들여서 사냥감을 잡도록 하는 전통 사냥법으로 조선시대까지 번성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산자수명(山紫水明)의 고장, 청도군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이 남아 있어 오늘날도 매사냥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이번 시연회는 청도군 출신의 최고 응사, 이기복씨와 함께 한국 매사냥협회 회원이 야생에서 매를 잡는 방법부터 사냥매로 훈련시키는 과정, 꿩을 사냥하는 모습 등을 재현한다.

전통 매사냥의 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전시와 공예체험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 매사냥 관련 도구들이 전시되어 매사냥의 역사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사냥매 포토존인 응방(鷹坊)이 설치되어 매를 직접 보고 응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제공된다. 그리고 매의 이름표인 전통시치미 만들기, 삼재를 막아주는 삼두매 부적판 탁본하기, 매풍선 가면 그리기, 사냥매 핀 버튼 만들기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체험부스가 열려 매사냥 문화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전시와 체험 외에도 지역박물관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자 마련한 프리마켓이 열린다. 이서면민과 귀농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한 우리지역 농산물 판매, 떡메치기, 할매식혜 등 전통먹거리를 판매하는 우리동네 장터, 청도박물관 생활민화반 수강생들의 작품전시와 옛스런 민화소품이 판매되는 생활민화 방물전이 열린다.

※이기복 응사(1966~ ): 청도군 이서면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고향땅에서 살고 있다. 이기복 응사(매꾼)는 어릴 적 고향 마을에서 겨울이면 보았던 매사냥의 기억과 전북 무형문화재 보유자 고. 전영태선생과 박정오응사의 기술을 전수받아 청도에서 전통 매사냥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제2회 운문 호반음악회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경산시, “비료 주기 전 토양부터 무료로 검사하세요”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이용객 5만 명 돌파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청도군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캠프’실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더)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
  청도군,“올해 국가건강검진 미루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경산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로 받아가세요”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풍년의 완성은‘안전’, 수확철 농작업사고 차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제빵활동을 통한 인지·운동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
  경산경찰서, 군장병 200여 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각북면 덕촌1리‘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선정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청도군-경북문화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마무리
  제25회 경산시어린이집 자연사랑 그리기 대회 개최
  경산시, 중산~경산역~사동을 잇는 시내버스‘경산 5번’신설
  청도군, 2027년도 군정 업무 보고회
  영천시시설관리공단,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경상북도의료봉사회와 함께‘찾아가…
  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KTX 매거진 10월호에 소개
  경산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미디어 과의존 예방 연수 실시
  영천시의회,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총력’
  가을 산행, 무사히 내려오는 것까지가 등산이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