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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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6일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성과를 거둔 공무원 4명을 민선 9기 첫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심사해 우수 3명, 장려 1명 등 총 4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장기간 지속돼 온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경로당 회계교육과 운영대장을 제공해 경로당 임원 어르신들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업무를 투명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사례(평생보장과) ▲공유재산 총조사 정비율을 초과 달성해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특별교부세 확보에 기여한 사례(재무과) ▲국도변 환경정비 추진 과정에서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군비 예산을 절감한 사례(매전면) ▲주말 및 야간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축사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합동 점검반 운영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례(환경산림과) 등 총 4건이 선정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군민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낸 주역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직사회가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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