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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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交友以信)-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수)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수)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 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바쁜 일상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9월 문화 행사는 ‘교우이신(交友以信)’을 신화랑정신의 가치로 재해석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사람’의 의미를 담았다. 도자기 핸드 페인팅과 미니 플랜테리어 체험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차 힐링 토크에서는 차를 함께 나누며 일상과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무엇보다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9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도 아동·청소년, 어르신,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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