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면, 2026년 마을행복학습센터 성황리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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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 금천면은 14일, 관내 경로당 2개소(김전2리 경로당, 갈지리 구복경로당)에서 ‘2026년 마을행복학습’을 마무리하는 종강식을 했다.
마을행복학습센터는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이웃 간 친목을 다지며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초콜릿아트’를 시작으로 노래교실, 노인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학습의 즐거움과 보람을 선사했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작품 전시와 발표 시간을 마련해 그동안 쌓아온 추억을 함께 나누는 등 정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강좌에 참석한 갈지리 박 모(76) 어르신은 “평소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는데, 마을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매주 이웃들과 함께 모여 노래하다 보니 건강도 좋아지고,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8개월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배움으로 더욱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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