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년‘하반기 임신·출산 행복 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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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은 9월 2일(수) 청도군보건소에서 예비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육아 부담감 완화와 유익한 정보제공을 위한 ‘임신·출산 행복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하여, 9월 30(수)까지 4기에 걸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자궁 속 태교, 태아 뇌 발달과 출산과정의 중요성, 순산을 위한 체조교실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육아용품 직접 만들기, 마음 힐링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공예활동을 활용한 태교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한편, 임산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임산부 행복교실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산부 스스로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체험형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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