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수, 세계 최초 평생학습도시 일본 가케가와시 방문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청도군수, 세계 최초 평생학습도시 일본 가케가와시 방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1-12 09:54

본문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4년 새해, 1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세계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언지역인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를 방문했다.

일본 시즈오카현에 있는 가케가와시는 1979년 세계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도시이다.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이농현상 가속화로 가케가와가 시골의 소도시로 쇠퇴하자 당시 시장인 신무라 준이치(棒村純一)는 지역을 살릴 수단이 평생학습이라고 판단하여 평생교육을 주민운동으로 승화시켜 세계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냈다. 그 후 꾸준히 주민 교육을 장려하여 가케가와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생학습의 성지로 손꼽히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가케가와시청, 시의회를 방문하여, 시장, 시의장, 간부들과 함께 가케가와의 평생학습 노하우를 청도군 실정에 맞게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평생학습 정신 운동의 발상지 격인 대일본보덕사(大日本報德社)와 시민의 자발적 운동과 참여로 이루어 낸 가케가와의 경계표 및 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오늘날 끊임없이 배우는 평생학습은 중요함을 넘어서 시대정신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청도를 평생학습 행복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성숙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학습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을 살리는 행복한 희망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해 7월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평생학습 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의 허브 △농업대전환이라는 3대 정책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갑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제2회 운문 호반음악회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경산시, “비료 주기 전 토양부터 무료로 검사하세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이용객 5만 명 돌파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
  청도군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캠프’실시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더)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청도군,“올해 국가건강검진 미루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경산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로 받아가세요”
  제빵활동을 통한 인지·운동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경산경찰서, 군장병 200여 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각북면 덕촌1리‘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선정
  풍년의 완성은‘안전’, 수확철 농작업사고 차단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마무리
  제25회 경산시어린이집 자연사랑 그리기 대회 개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경상북도의료봉사회와 함께‘찾아가…
  경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청도군-경북문화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청도군, 2027년도 군정 업무 보고회
  경산시, 중산~경산역~사동을 잇는 시내버스‘경산 5번’신설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미디어 과의존 예방 연수 실시
  경산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KTX 매거진 10월호에 소개
  영천시의회,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총력’
  경산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가을 산행, 무사히 내려오는 것까지가 등산이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