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누이 시조문학제, 청도서 성황리에 열려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17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2025 오누이 시조문학제, 청도서 성황리에 열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10-28 11:43

본문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주최하고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대표 민병도)가 주관한 ‘2025 이호우·이영도 오누이 시조문학제1024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조문학의 큰 발자취를 남긴 청도 출신 남매 시조시인 이호우·이영도의 시 정신을 기리고, 현대시조의 저변 확대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학인과 지역 주민, 시조 애호가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제15회 전국시조낭송대회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낭송인들이 시조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향한 열띤 무대를 펼쳤다.

오후에는 본행사인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본상은 손수성 시인과 최영효 시인이 공동으로 받았으며, 신인상은 이현정 시인, 오누이 시조공모전 신인상은 정원일 시인이 각각 수상했다.

이호우·이영도 오누리 시조문학제는 한국 시조의 발전에 헌신한 두 남매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문학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 또한 시조문학의 뿌리를 되새기고 그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호우·이영도문학기념회 민병도 대표는 청도는 한국 현대시조의 중심적 뿌리로, 오누이 시인의 문학정신은 지금도 살아 있다이번 문학제를 통해 시조의 아름다움과 한국적 정서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 부군수는 이호우·이영도 선생의 문학정신은 청도의 자랑이자 한국 시조문학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문학제가 시조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문학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갑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최종 선정
  영천시, 청년 창업 특화거리 조성 점포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제12회 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 개최
  영천시, 대경권 말산업 특구 활성화 공동협력 MOU 체결
  경산시자봉봉사센터,‘동전 TO LOVE 봉사단’출범
  경산시 청년새마을연대, 진량읍에‘희망의 빛’전파
  윤상환 제32대 청도군 부군수 취임
  청도군, 을지연습 대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마을 어르신들이 만드는 건강 공동체
  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충치 예방 사업 운영
  대한천 청정계곡 공공편의시설 확충으로 관광명소로 변화
  경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경산'」 첫발
  영천시, 제23대 김병기 신임 부시장 취임
  제8회 경산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도군, 2027년도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 선정
  경산시립중산도서관, 독서 권장 가족 뮤지컬‘몬스터 호텔’마쳐
  외눈으로 국정을 운영하면
  영천시, 지역유망기업 디에스프레스·심박과 투자협약
  영천시“내 땅 경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7회 공연…관내 어린이 3,700여 명 참여
  영천시,‘영천에 빠져드는 30초!’숏폼 홍보 이벤트 개최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국가귀속유산 보관 관리 위임기관 지정
  생활개선청도군연합회,‘우수연합회상 수상’
  경산문화관광재단 기획 공연 <애프터 써머> 개최
  청도군, ‘임순희 전통식혜’ 미국 수출 선적식 개최
  친구와 놀면서 경제 공부하자 머니 보드게임 데이 운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