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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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학령기 건강검진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심화되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자 마련되었다.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하여 기초 검사, 혈액 검사, 구강 검진 등 총 12종 37항목에 걸쳐 정밀하게 진행되었으며 유소견 아동에게는 개별 진료 안내 및 맞춤형 사후관리(운동·영양교육 등)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대면 교육 방식으로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교육 이수 후에는 점심 도시락 제공 및 관내 사랑약국과 연계하여 성장발달을 위한 영양제도 지원했다.
청도군은 신체 건강검진과 정서적 예방교육을 결합한 이번 통합 건강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드림스타트에서는 개별 가정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아동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우리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인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청도군의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튼튼하고 균형 있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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