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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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고위험군과 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강화하고 있다.
치매고위험군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 1회 이상 치매조기검진 재검사를 문자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노인으로, 치매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 2회 이상 문자 안내 등으로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전수조사요원이 경로당과 온누리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의 조기 발견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적극 안내하고 찾아가는 검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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