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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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 이서면은 14일 100세 생일을 맞으신 김갑덕 어르신(이서면 대곡2리, 1926년생)을 방문하여 장수축하금(100만 원)과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전달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녀들이 준비한 점심 식사에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오랜 세월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했다.
청려장(靑藜杖)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수한 어르신께 지팡이를 전달하는 전통이 이어져 왔으며, 1993년부터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100년이라는 긴 세월을 건강하게 살아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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