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봉사회,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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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사회복지법인 에덴원 효사랑봉사회(회장 권덕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15일 청도군 풍각면 송서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이모 씨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생필품 세트는 효사랑봉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직접 마련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박재림 풍각면장과 함께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물품을 전달받은 국가유공자 이모 씨는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말동무가 되어주고 꼭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어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권덕수 효사랑봉사회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직접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바쁜 생업 중에도 따뜻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에덴원 효사랑봉사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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