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도 운문터널 개통!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0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경북도, 청도 운문터널 개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11:28

본문

 

경상북도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로 이어지는 총연장 2.4km 구간(터널 연장 1,930m, 폭 9.5m)을 12월 31일 00시 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경북 청도와 울산광역시 울주를 연결하는 운문고갯길(해발 700m)로 급경사와 도로폭 협소, 도로굴곡이 심하여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많았으며, 특히 겨울철 상습결빙으로 인한 교통두절이 빈번하여 지역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었다.

경상북도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운문령 고개에 터널을 설치하기 위해 2015년 11월 공사를 착공, 5년간(2015~2019) 총 427억 원(국비 404억 원, 도비 23억 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개통에 이르게 되었다.

청도 운문터널 개통으로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까지 주행거리는 기존보다 2.1km(4.5km⇒2.4km), 운행 시간은 10분(20분⇒10분)이 단축되어, 연간 물류비용 300억 원 정도 절감으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운문터널 개통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국비예산 확보를 위하여 지역 국회의원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고,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건설사 관계자들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운문령 고갯길이 터널로 바뀌어 경북 남부권과 울산지역 산업단지 간 산업물동량 수송원활로 물류비용이 절감되어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큰 도움이 있을 것이다”며 또한“운문사 및 운문댐 주변 관광객 유치로 지역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청도군,‘농촌왕진버스’운영 완료, 농업인 건강 돌봄 앞장
  영천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관광도시 도약 기반 마련
  영천署 국제정세 불안속 저유소 테러 대응훈련 실시
  청도군, 2026년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발대식 개최
  영천 최무선과학관,‘과학관에 과학관을 더하여’전시
  경부선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 구간 개통
  건강장애 이해 및 원격수업 스쿨포유 운영 실무
  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영천시,‘체험과 봉사’두 마리 토끼 잡은‘청소년 볼런투어’
  경산시‘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 모집
  청도군, Y-FARM EXPO 2026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 및 ‘우수지…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 모집
  청도군, 치매어르신 및 가족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금천면,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현무암 화단’으로 탈바꿈
  2026년도「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실시
  경산시,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풍년 농사 기원 경산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경산시,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공급 추진
  품질기준 미달·무허가 시설·허가 서류 의혹까지 '삼중 논란'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심층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한국한의약진흥원, 14개 기업에 제품 개발 맞춤형 지원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도팜인(桃FARM人)’운영
  2026학년도 중등 수업연구교사 오리엔테이션 실시
  기(氣) 차게 살자!「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운영
  청도군, 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점검(공정률 82%)
  영천署,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별의 도시 영천, 명품 해설로 관광객 마음 사로잡다
  압량읍, 장기간 방치된 노상 불법 적치물 16톤 전격 수거
  영천시,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하루 1천 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