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숲놀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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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가족센터(센터장 송근진)는 지난 4월부터 육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체험형 숲놀이 프로그램인 ‘2026년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0세부터 9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총 25가정이 참여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지역 내 숲 체험 공간에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협동 활동 등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가족은 “아이와 자연 속에서 함께 뛰어놀며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근진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지역특성을 살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군 관계자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가족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아빠교실’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운영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청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전화(☎054-373-8169)를 통해 가능하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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