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주민 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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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박권현)은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도군 민원과는 10월 26일부터 군수 시범 근무를 시작으로 주민 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실에 방문한 민원인을 입구에서부터 당담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밀착형 서비스이다.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민원과 내 업무뿐 아니라, 민원 내용을 청취하고 상담하여 타 부서 업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안내하고,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서식작성 지원 및 창구 동행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청도군은 군민의 사소한 불편 사항도 놓치지 않기 위해 청도읍과 화양읍에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을 운영 중이다. 또한 반기별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직장인 등을 위한 ‘수요야간 민원실’을 확대 운영하여 매주 수요일 여권 업무를 비롯한 제증명 발급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점심시간 교대근무제를 통해 업무공백 없이 빈틈없는 민원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주민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는 군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먼저 다가가는 군민 중심 행정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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