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도랑 선바위(선돌바위) 제막식 행사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1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건도랑 선바위(선돌바위) 제막식 행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1-26 06:39

본문

선바위 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명)는 지난 24일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40년 전 1982년 운문댐 조성 시 방치되었던 건도랑 선바위(선돌바위) 이전·복원에 른 제막식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건도랑 선바위는 운문댐 조성 전 방지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기도하고 소원을 빌었던 바위로, 이 날 행사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집단행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엄격하게 이루어졌으며, 댐 공사 전 마을에 살았던 방지리 주민과 대천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랑 선바위는 높이 4.2m, 4.3m, 두께 2.1m 규모로 무게 60톤에 달하는 대형 바위로, 조선 중기로 추정되는 한시가 암각화 되어 있으며, 소실된 기반석을 대신하여 인근지역에서 80톤에 이르는 거대한 기반석을 마련하여 완전한 복원이 이루어졌다.

지리 주민들의 삶의 애환이 담겨있던 건도랑 선바위는 운문댐 성 당시 운문댐 내 훼손되어 방치되다 지난해부터 주민들이 선바위 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끈질긴 이전복원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청도군과 K-water 운문권지사와 3자간 원만한 협의를 통해 완전한 복원을 이룰 수 있었다.

종영 선바위이전 추진위원장은 마을주민들이 애착을 갖고 있는 향토문화유산이 추진위원 모두가 앞장서 한마음 한뜻으로 염원한 덕분으로 이번에 쾌적한 시설로 복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승율 청도군수는 수백 년간 방지마을의 애환을 담고 있는 소원바위가 새롭게 원형으로 복원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말끔히 해결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선바위가 마을을 지키고 풍요와 번영을 가져다주는 지역의 명품 자랑거리로 영구히 보존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

                                                                                         이갑수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다시, 시민과 함께 — 더 큰 경산을 향해
  영천시,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영천 청년마을 취하리, 22일까지‘로컬 페어링 클럽’참여자 모집
  청도군,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서울 인사동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 홍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이동로봇 부문 6개 팀 출전 4개 팀 수상
  청도어린이도서관, 2026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청도군,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시행
  경산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나라를 지켜온 사람들을 위한 보답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안부 살피기 나서
  (사)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제15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경산시, 상수도 목표 유수율 85% 초과 달성
  경산소방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최우수상' 수상
  경산교육지원청, 김민섭 작가 초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
  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영천시 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민선 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우로지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영천시, 별빛촌 목요장터 운영
  영천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대학 개강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운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