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뜬 청도딸기 행잉베드딸기 첫 출하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8-2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공중에 뜬 청도딸기 행잉베드딸기 첫 출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1-20 07:56

본문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18일 청도읍 소재 단디팜(대표 김창섭) 농장에서 제1호 행잉베드 재배시설 딸기를 첫 출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김상호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장, 이종화 청도군딸기연구회장을 비롯한 여러 딸기 재배농가가 방문해 함께 축하했다.

행잉베드란 재배베드가 공중에 매달려 있는 구조여서 사람 키 높이에 맞춰 재배베드를 자유롭게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농업기술이다.

높이조절이 가능한 행잉베드 재배방식은 기존 작업자 공간에 베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어 단위면적당 재식주수를 일반 고설재배에 비해 약 2배 많게 할 수 있어 수확량이 많은 장점이 있다.

또한, 베드의 높이를 조절하여 작업자의 신체 조건에 맞출 수 있어 노동력 절감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광량조절 및 온도조절도 용이한 장점이 있다.

그밖에 베드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어 그 아래 공간에 차량 등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여 토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청도군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청도 딸기의 스마트팜 기반 구축을 위해 총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하이베드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해, 하이베드 시설 5개소와 행잉베드 시설 1개소를 지원했다.

김창섭(28) 단디팜 농장주는청도군 딸기 하이베드단지 조성사업으로 제1호 행잉베드 재배시설 딸기를 첫 출하할 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첫 출하를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딸기 재배 승계농으로 3년 이상의 행잉베드 재배방식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농법을 지속적으로 익혀 보급하는 젊은 농부가 되겠다.” 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청도군에 반시, 복숭아뿐만 아니라, 딸기가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고, 전국과 가까운 나라에 수출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겠으며, 딸기를 이용한 가공산업, 딸기 수확 체험 등을 융합하여 농업의 6차 산업을 이끄는 청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 추석 명절 맞이 영천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커피한잔사랑한모금 청소년 정서지원 온새미로 여름캠프
  영천시, ㈜혜성과 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발대식 개최
  청도군,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연계 치매예방교실 운영
  경산소방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안전관리‘총력’
  영천 최무선과학관,「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순회전시 개최
  청도군,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 마무리 강평보고회 개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서울 성수동에서 만나는 청도 여행의 모든 것
  석산 폐토석 바다 투기는 명백한 '범죄' 법리 무시한 행정 방치가 해양 …
  경산시, 글로벌 K-뷰티 수출 거점으로 발돋움하다
  경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웹툰교실 자기계발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환경교육 시안 발표 세미나’ 개최
  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마무리
  민(民)과 함께하는 행복 돌봄 - 찾아가는 원예치유 DAY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제3회 미래융합인재 발굴 소프트웨어 챌린지’…
  경산시, 건축사 재능기부로 시민 건축민원 해결 돕는다
  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막바지 폭염 속 차량화재 주의…최근 5년 여름철 537건
  경산시-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현대시조의 거장 이영도 선생 작고 50주기 기념 세미나 성황
  청도군 2026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선정
  제36회 경북역사인물학술발표회 모계 김용희 선생 생애와 학문 재조명
  전문임업인의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색
  청도발전이 경산시민 삶에 도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2026 경산시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모집
  토론회도 학문적 역사 연구도 못 하는 나라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