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무궁화호 열차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 채택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0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청도군의회, 무궁화호 열차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 채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2-19 11:25

본문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 교통수단인 무궁화호 열차(부산~청도~영주 간)를 사전 예고 없이 감축함으로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감축운행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대응 건의안을 채택했다.

청도군의회는 15일 제25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전원 공동 발의한 “무궁화호 열차 운행 감축에 따른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경동 의원은 공동 발의한 제안 설명에서 “한국철도공사가 경영효율화를 명분으로 청도군민과 지방자치단체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무궁화호 열차운행을 감축하는 것은 군민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시한 독단적인 행동”이라며 노선 감축을 즉각 철회 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철도공사는 2017년 1월 경영효율화를 이유로 노선을 감축한지 불과 2년만인 2019년 1월 다시 주민들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상행선 2회, 하행선 2회, 주말 및 공휴일은 상‧하행선 모두 3회 무궁화호 운행을 감축하고 배차 시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조정해 이용불편을 가중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군의회 의원 전원은 무궁화호 감축에 따른 피해는 일반 서민들인 청도를 비롯한 지역 이용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어 어려운 지역 환경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 열차를 감축함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대체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청도군은 대구, 부산 등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으로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하는 이용자들이 많고, 또한 열차를 이용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무궁화호 감축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이 적극 반영되지 않을 경우 같은 입장을 겪고 있는 밀양시 등과 적극 연대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배정범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개최
  경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
  청도군 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버카 전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개최
  청도 한재미나리 , 친환경·안전교육으로 ‘ 명품위상 ’굳힌다
  영천署, 농번기 걱정 끝! 농촌 맞춤형 이동형 CCTV 집중 배치
  경산시 상이국가유공자 대구광역시 급행버스 무임지원 시행
  제43기 청도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영천시청 태권도단,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 종…
  경북도, 전국 최초 장애아동 365일 돌봄사업 시행
  국방의 무지 6.25와 임진왜란
  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경북소방본부 각별한 주의 당부
  경산교육지원청, 초등 연구부장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
  경산시, 내집주차장 만들기 시범사업 첫 완료
  경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경산사랑(愛)카드, 보유한도 7월부터 70만원으로 하향 조정
  청도군,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인식 개선 홍보⸱캠페인 운영
  청도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필리핀 카빈티시 방문
  경산시, 소상공인 맞춤 상담으로 현장 고민 해결
  풍각장 일원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청도신화랑풍류마을 2026년 상반기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숙박형 프로그램 …
  영천시의회, 제10대 의회 출범 앞두고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공공 배달앱‘먹깨비’7월 여름맞이 할인 이벤트와 배달비 지원 확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신청하고 월 300원 혜택
  경산시, 외래진료 365회 초과자 대상 맞춤형 사례 관리 추진
  해외직구식품 안전하게 구입하기
  “청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 창업으로 이어진다”
  영천시, 제6회 병와 이형상 전국학술대회 개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수료
  경북도, AI 기술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역노화 신산업 키운다
  기관의 벽을 넘어, 청렴으로 함께하다.
  우리 아이의 사이버 도박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