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에서 달성까지 한 걸음에 > 청도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26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도뉴스

풍각에서 달성까지 한 걸음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8-03-13 09:09

본문

 

청도 풍각면에서 대구 달성군 유가면을 연결하는 국가지원 지방도 67호 구간 중 청도군 마령재 터널을 뚫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되었다.

마령재터널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권)는 2012년 10월에 청도군과 달성군 간 노선조정 협의를 거쳐 2016년 8월 ‘제4차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이 되어 2018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령재 터널공사는 총연장 3Km(2차로), 터널구간 1.5Km, 총 사업비는 490억 원으로 추정이 된다.

현재 풍각면 금곡리에서 창녕군 방리로 연결되는 비티재 고갯길은 노폭이 좁고 굴곡이 많아 차량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마령재 터널이 개설되면 대구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와 신 대구 - 부산 간 고속도로를 이어 김해공항, 부산 신항만과 연계한 물류산업 도로망 확충으로 물류비용을 줄이고 지역균형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마령재 터널을 개설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경상북도, 대구시, 달성군 등 관령기관을 수차례 방문 건의한 결과이며, 마령재 터널이 개통되면 청도와 풍각의 농공단지와 연계한 경제 살리기와 지역 발전은 물론 문화 관광도시 청도의 이미지 개선과 관광산업 활성화애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정범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선정
  영천시청 육상단 박재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문명고, 투혼과 팀워크로 경일대 총장배 축구대회 우승
  경산경찰서, 강력범죄 선제적 차단 위한 ‘민·경 합동 특별순찰’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안전의 날 캠페인
  행복마을 23호 생활환경 개선·안심 골목길 조성·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추…
  한국한의약진흥원, WHO와 전통의학 국제 기준 만든다
  국힘 영천시당 552명 탈당 선언 “특정권력 위한 줄세우기 정치 거부”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입소식 개최
  영천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산 무소속 연대 결성 “밀실공천 심판, 정당 아닌 사람이 이기는 선거”
  정평초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평초 김민준, 희망을 쏘다! 200…
  2026 용인대총장기전국 남·여중고등학교유도대회 우수성적
  경산소방서,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강조
  경산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 운영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한마음 가족운동회」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기후위기 속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기
  삼성현초, 스승의 날 기념‘등교 음악회’개최
  영천시, 저탄소 농업기술‘마른논 써레질’현장 연시회 개최
  배달음식 건강하게 섭취하기
  전통 성년례 체험책임 있는 어른으로‘첫걸음’
  영천 역사인물콘텐츠 웹툰 제작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복지상담소’운영
  경산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 차량 일제 정비 추진
  와촌면, 시설재배 자두 본격 출하
  경산시 국민의힘 합동출정식, 구호는 "원팀 경산, 압도적 승리"
  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
  편식은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2026년, 제44기 청도여성대학 개강
  경산시,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북도, 제9회 지방선거 선거인수 220만 2,861명 확정
  경산署, 『왕수달』 마스코트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네컷만화 배너 제작·…
  안전한 친수활동 위한 낙동강 조류 감시 본격 가동
  무단횡단, 결코 빠른 길이 아닙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