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면, 쓰레기 상습투기지역 현무암 화단’으로 탈바꿈
페이지 정보

본문
청도군 금천면은 생활폐기물 상습투기로 몸살을 앓던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현무암 화단을 조성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반복되는 무단투기로 인해 주민 불편과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되던 공간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단순한 정비를 넘어 자연 친화적인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금천면은 기존 쓰레기 적치 공간을 정리하고, 현무암을 활용한 화단을 설치한 뒤 계절별 꽃 및 관목을 식재해 불법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무암 특유의 견고함과 자연스러운 경관이 어우러지며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는 평가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상습투기지역을 단순히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번 사례를 계기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이전글청도군, Y-FARM EXPO 2026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 및 ‘우수지자체상 ’수상 26.04.28
- 다음글청도군,‘농촌왕진버스’운영 완료, 농업인 건강 돌봄 앞장 26.04.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