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들의‘사랑모아(母兒) 플러스(PLUS)’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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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5월 28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 자조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랑모아(母兒)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존 엄마모임이 상·하반기 각 1기씩 단기간 운영됨에 따라 프로그램 종료 이후 엄마와 아기들 간 지속적인 교류 및 육아 정보 나눔 기회 제공 부족의 아쉬움이 있어, 기존 모임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사랑모아(母兒) 플러스(PLUS)’ 사업을 올해 처음 기획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테라피 및 천연 아로마 로션 만들기 ▲마음 건강교육 프로그램‘마음톡톡’▲임산부 체형 회복을 위한 임산부 요가 등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5~7월 3차시, 10~11월 3차시로 총 6차시로 운영하여 초보 엄마들의 지속적인 모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 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마음톡톡’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 방법 등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임산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사랑모아(母兒) 플러스(PLUS)가 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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