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1년 생생문화재사업 성황리 개최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5-0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영천시 2021년 생생문화재사업 성황리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6-02 06:05

본문

지난 달 29일 영천시 별별곳간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권영희)은 도남동 소재 보물517호 영천 청제비와 창구동 조양각 일대에서 2021년 생생문화재사업 청제비, 풍년을 기원하다조양각 풍류산책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하나이며,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유산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를 담아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영천시는 이 사업에 2,100만 원(총사업비 42%)을 지원하고 있다.

청제비 풍년기원 행사와 조양각 풍류산책은 영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청제비 손모내기 체험과 조양각 미디어파사드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청제비 풍년기원 행사는 신라시대부터 지금까지 지역에 소중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청제(청못)와 청제비에 대한 의미와 이야기를 시작으로 청제(청못)의 물을 이용한 손모내기 체험을 하면서 영천 아리랑을 배워 부르며 흥을 돋우기도 했다. 저녁에는 영천 조양각을 배경으로 조양각의 탄생를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영상(5)이 김종은(원 무용단 대표) 무용수의 환상적인 독무와 함께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됐다.

이어 조양각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신병주 교수(건국대학교)의 역사·문화 강연을 통해 조양각의 의미를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에는 영천 이언화무용단의 태평무 공연으로 흥을 더했다.

행사가 끝난 후 참여자들은 다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과 문화재를 보존하고 상생하는 삶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Ycat’s 탐험대 프로그램 참여자는 영천 청제비에서 모내기 체험도 하고 조양각에서 멋진 공연과 문화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문화재 현장에서 이런 문화체험과 예술 공연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생생문화재 사업은 영천의 문화유산 조양각, 임고서원, 청제비 등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별별곳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bgg01000/222354438207

                                                                                         최병인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39점, 임당유적전시관 5월 한달간 전시
  청도군, 2026년 농어민수당 지급 개시
  경산시, 1인 가구 지원사업 본격 가동
  영천시, 대경대와 영천청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영천시, 먹거리 기본 보장‘그냥드림 지원사업’실시
  청도군‘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개강
  영천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실시
  ‘서영천 하이패스IC’4월 30일 오후 2시 개통
  영천시 파크골프장, 5월 1일부터 재개장
  경산시 , “경산愛 전하는 5월 혜택!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영천시, 찾아가는 장애 발생 예방교육 및 장애 체험교실 운영
  ‘보라유채 인증샷 이벤트’로 생활인구 확대 나서
  청도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경산시, 전색체 PLED 활용 시설채소 신기술 현장 실증 추진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2,191명 지원
  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북 도내 5월 역사․문화․관광 축제 본격 개막
  배추 달걀볶음
  2026년 HPV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경산야생화연구회“들꽃, 봄을 품다”작품전시회 개최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