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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택배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영남권 통합 물류 터미널’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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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7-3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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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로젠(주)(대표 최정호), 경북도(경제부지사 이달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병삼),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물류단지에 영남권 통합 물류 터미널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로젠의 영남권 물류 터미널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부지면적 124,791㎡(38,000여 평)에 1,259억 원을 투자하여, 직접적 고용창 출 930여 명과 연간 400여억 원의 지역 주민 소득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젠 택배회사 사업 투자’를 통해 영천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 간 산업연관분석을 사용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보면,

∙ 경상북도 내에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액은 1,669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684억 원, 취업유발은 1,005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 전국 단위에 미치는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액은 2,523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1,032억 원, 취업유발은 1,486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로젠(주)은 패션, 전자, 운송, 뷰티, 부동산, 항공사업 등 국내 49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대명화학 그룹을 모기업으로 하는 자회사의 하나로 물류 분야에서는 시장점유율 4위의 택배회사이다.

이번 투자로 로젠㈜은 부산 SUB, 칠곡군 지천・영남권, 대구 터미널 등 4개를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에 대규모 영남권 물류 터미널을 구축, 2024년 1월에 착공하여 2028년 1월에 준공하여 로젠의 새 둥지를 마련하게 된다.

로젠(주)는, 1999년 창립 이래 2022년 매출 6,935억 원, 전국 10개 터미널 근무 인원은 일 2,300여 명에 이르며, 2018년 물류대상 대통령 표창, 2021년 물류대상 산업포장 상훈 표창, 6년 연속 소비자 추천 브랜드 택배 서비스 부분 1위 선정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진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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