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증액 의결 관련 입장 발표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05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영천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증액 의결 관련 입장 발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12-20 04:36

본문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192026년도 본예산 증액 의결에 대한 집행부의 부동의 결정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증액 의결의 배경과 취지

영천시의회는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일부 사업에 대해 증액 의결을 단행했다. 이번 결정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의회의 고심 어린 결단이었다.

증액 의결한 주요 사업은 총 105215백만 원

화남 용계리 상수도시설공사 청통 보성리 봉불사 상수도시설 공사 화남 삼창3리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 고경 삼포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대창 영창슈퍼 철거 및 도로확포장공사 신 완산동행정복지센터 위(중로3-6호선) 도로개설공사 미소지움2~신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소로2-9호선) 도로개설공사 임고 매호리 우내 소하천정비공사 중소형농업기계공급 지원 어린이날행사 지원 등이다.

특히, 화남면 용계리는 주민 6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인구도 있지만, 관내 유일하게 상수도시설 계획조차 없는 마을이다. 더욱이 이 지역은 지하수에 비소가 검출되어 음용수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상황으로, 주민 건강과 직결된 시급한 문제이다. 의회는 이러한 시민 생활권 사각지대 해소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판단하에 해당 사업을 증액 의결했다.

부동의 결정에 대한 의회 입장

집행부의 이번 부동의 결정 과정에서 의회와의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 집행부는 법적 책임을 내세우며 방어적 태도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의회가 왜 증액을 요구했는지 그 당위성을 면밀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했어야 했다.

진정한 협치를 위한 제언

일방적인 부동의법적 대응 예고는 진정한 의미의 협치라 할 수 없다. 예산 증액 의결은 단순한 권한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회의 책무 이행이었다.

집행부는 의회가 제시한 증액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재검토하고, 집행 가능성과 재정 여건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의회와 공유해야 한다.

향후 계획

의회는 앞으로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사항을 해결해 나갈 것이며, 형식적 절차 준수를 넘어 실질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협치를 구현해 나갈 것이다. 영천시의회는 예산 편성과 집행 전반에 있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존중하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
  영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2종 동시 시행
  경북도,‘청년애(愛)꿈 수당’으로 취뽀 프로젝트 가동
  박미옥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폐회
  청도군,‘작고 강한 학교’로 인구 소멸 대응 새 모델 제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경산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 이제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경산시 경북권역 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라온혜윰치유농장,‘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획득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이어간…
  청도군, 지역발전 지도를 바꾼다! 미래성장 프로젝트
  경산시 청소년 연합 봉사단 ‘NOW’, 나눔 향한 힘찬 첫걸음
  성장기 척추건강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인력양성 교육 운영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참여형 캠페인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 회복 지원 확대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예선 개최
  2분기 경산 희망기업, 삼일방직(주) 선정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연수
  경북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봄철 입맛 살리는 봄나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하기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285만달러 쾌거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운영
  영천시, 제19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돌봄 공백 막는다!” 긴급·일시보호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경산시, 배수펌프장 및 우수유출저감시설 일제 점검
  영천시 전 부서, 청렴 취약분야 개선‘정조준’
  경산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과학탐구 토론 한마당’
  청도군,“2026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힘찬 첫발
  경산 시민도 대구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대구시민과 같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이웃의 일상을 파괴하는 보이스피싱, 이제는 뿌리 뽑아야 한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