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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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는 지역 내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영천경찰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중 영천시 외국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운전면허 학과시험 대비 이론 교육과 교재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어 수준이 다양한 교육생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취업, 결혼이민, 유학 등의 사유로 국내에 1년 이상 체류 중이거나 체류 예정인 외국인 등록자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27일까지이다. 희망자는 영천경찰서 또는 외국인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학과시험 응시까지 연계 지원하며, 합격자에 대해서는 운전면허 최종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추가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운전면허 취득 과정을 통해 한국 교통문화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많은 외국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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