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기념관 개관 영천에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탄생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신성일기념관 개관 영천에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 탄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11-23 15:00

본문

영천시는 21일 괴연동 163번지 일원에 조성된 신성일기념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 신성일 배우의 유가족,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관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영천 국악협회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작됐다. 이어 개식 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예술과장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념관을 조성했다. 기념관은 부지 9,946, 연면적 1,151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로, 1층에는 실감영상실과 사무공간을,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체험형 콘텐츠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기념관 조성에 공헌한 시공사에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시장 기념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장, 도의원의 축사가 잇따라 이어지며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수상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주요 내빈이 함께한 테이프커팅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기념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신성일기념관을 전시·체험·공연·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적인 전시 방식을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 콘텐츠는 영천 문화관광 활성화에 한층 시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성일기념관은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이룬 신성일 배우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영천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즐겨 찾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일기념관은 22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관) 오전 10시에 개관해 오후 5시에 폐관한다.

                                                                                                                                           진기영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청도군, 치매가족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힐링가든’운영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