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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별빛나이트투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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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1-0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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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경북 대표 야간관광상품인 ‘영천 별빛나이트투어’(부제: 별빛 화랑으로의 초대)를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일, 총 6회에 걸쳐 재개한다.

올해 6월에 시작한 별빛나이트투어는 예약 페이지 오픈 하루 만에 예약률 90%를 달성하는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나, 7월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중단되어 아쉬움과 여운을 남겼다.

다행히 11월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여 재개의 계기를 마련했고, 다시금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 나이트투어는 총 5회로 회당 75~100여 명이 참가해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시설 체험 및 영상을 관람하고, 건강 머핀, 복숭아 팝콘, 상황 쿠키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야간에는 화랑설화마을에 모여 레크리에이션 및 별자리 강좌, 스타 파티 등 별빛 야간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캠핑나이트투어는 1회 진행되며, 회당 100여 명이 참여하며 관내 캠핑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별빛 야간공연을 즐기면서 캠핑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별의 도시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인 영천 별빛나이트투어를 재개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별이 쏟아지는 영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마음속에 별 하나씩을 간직할 수 있는 투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약 및 접수는 11월 5일부터 가능하며, 참가비는 일반나이트투어 1만 원(4세 이하 무료), 캠핑나이트투어는 5천 원으로, 신청방법은 일반나이트투어는 영천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yc.go.kr/tour)와 영천시청 관광진흥과(054-330-6585)로 가능하며(단체예약의 경우 전화로만 가능), 캠핑나이트투어는 전화(별빛과학창의체험연구회054-338-2693)로 가능하다.

                                                                                                 진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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