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병역사‘임란 영천성수복대첩’, 교과서에 실린다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영천의병역사‘임란 영천성수복대첩’, 교과서에 실린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3-02-12 05:26

본문

임진왜란 육지전 최초로 성을 되찾은 임란 영천성수복대첩이 영천시 관내 초등학교의 사회과 지역 교과서에 소개됐다.

초등학교 3학년의 교과과정에 포함되는 사회과 지역 교과서는, 초등학생의 사회과목에서 지역화 학습을 위해 활용하는 교과서로, 임란 영천성수복대첩은 이 교과서의 2단원 중,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부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이 영천 의병역사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삽화 형식으로 실렸다.

임란 영천성수복대첩은 조선왕조실록에서 이순신의 공로와 맞먹는 최고의 승전으로 평가하고 있을 정도로 임란전쟁사에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전투로서, 영천 주변 10여 개 지역의 의병이 연합한 창의정용군이 당시 파죽지세로 돌진해오는 일본에 조직적으로 반격해 승리를 끌어내며 일본군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한 전투라는 데에 큰 의의를 가진다.

사회과 지역 교과서에도 무인, 유학자, 의병 등 많은 백성들이 전투에 참여해 승리를 이끌어냈음을 부각하고 있어,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와 선조들의 용기 있는 정신을 가르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임란 영천성수복대첩은 우리 지역의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적 사건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 전국 단위의 학술세미나와 연구용역 등을 실시해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도 임란 영천성수복대첩이 임란전쟁사의 주요 전투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올해부터 우리 시가 공식적인 의례행사로서 임란 영천성수복대첩 기념식을 직접 개최함으로써 의병도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기영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