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사관학교’, 창설 제54주년 기념행사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육군 3사관학교’, 창설 제54주년 기념행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10-18 05:13

본문

지난 1014, ‘강하고 스마트한 정예장교 양성의 요람인 육군 3사관학교가 창설 제54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방행사로 전환하여 시행하였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사관생도를 비롯한 생도가족 및 친지, 출신 동문 등 약 1,30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창설기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성화대 점화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사관생도 명예제언 학교장 기념사 분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사관생도들은 행사의 백미(白眉)라고 표현되는 분열 간 절도있고 일사분란한 모습을 선보여 참석한 생도가족 및 내빈들의 아낌없는 찬사와 힘찬 박수를 받았다.

방성대 학교장(소장)은 축사를 통해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54년간 국가안보와 국익수호를 위해 장교를 양성해 오면서 도약과 성장을 거듭해 왔다.”라며, “창설과 발전의 반세기를 반추하면서 앞으로도 군의 미래 주역이 될 생도들이 정예 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반 노력을 결집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날은 창설 기념행사와 더불어 29기 졸업생들의 임관 30주년과 37기 임관 20주년, 47기 임관 10주년을 자축하는 임관 기념행사를 함께 병행했다.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동문들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배 장교들을 기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기수별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47기 동문들은 10여년 전 임관하는 순간의 마음가짐을 다지며 땅에 묻었던 타임캡슐을 개봉하는 행사를 통해 그 당시의 감정을 상기하고 추억을 동기들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육군3사관학교는 대학교육과 전문적인 군사교육을 동시에 실시하는 세계 유일의 편입학 사관학교로써 국가안보가 위태롭던 1968정예 초급장교 양성을 목표로 개교한 이래, 지난 54년간 약 15만 명이 넘는 장교를 양성해 온 명문 사관학교로 자리매하고 있다.

                                                                                             진기영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경산시립중산도서관, 7개월 만에 15만 명 방문
  경산시,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투자유치 성공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청도군, 치매고위험군 대상 치매조기검진 강화
  경산시,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지원 공모 선정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첫 입주기업 (주)바이노텍 공장 준공
  영천시, 자립을 향한 새로운 시작, 자립주택 입주 환영회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