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민회관·이언화무용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9-3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영천시민회관·이언화무용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6-03-15 12:32

본문

 영천시는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하며, 경북도 내 전문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약을 맺고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천시민회관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상주단체로 선정된 이언화무용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영천의 정몽주·최무선·박인로 등 3선현을 소재로 한 공연을 기획해 경북문화재단 공모에 참여했다.

 정몽주의 충절한 정신, 최무선의 혁신과 집념, 박인로의 풍류와 시정을 한국무용으로 창작한 공연 ‘三人三色-춤으로 만나다’가 오는 11월 초연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다양한 전통춤과 창작무용을 선보이는 ‘춤 천년의 몸짓으로’ 등 우수 레퍼토리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퍼블릭 프로그램 ‘우리 춤판 인생의 한마당’이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용 수업을 운영하며,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우수 레퍼토리 공연 무대에 올라 직접 공연을 펼칠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공모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예술적 창작 역량을 한층 더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영천시민회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에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2년 창단된 이언화무용단은 영천의 역사적 소재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영천을 대표하는 한국무용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기영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제2회 운문 호반음악회 음악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경산시, “비료 주기 전 토양부터 무료로 검사하세요”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청도군 드림스타트,‘ 1박2일 가족캠프’실시
  영천시 평생학습관, The(더) 공감 인문학 10월 강의 개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이용객 5만 명 돌파
  청도군,“올해 국가건강검진 미루지 말고 미리 받으세요.”
  영천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 분양
  경산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무료로 받아가세요”
  풍년의 완성은‘안전’, 수확철 농작업사고 차단
  제108회 군자정 강학계 행사 개최
  경산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경산경찰서, 군장병 200여 명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일상 속 여유를 더한 힐링 프로그램 성료
  각북면 덕촌1리‘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선정
  영천시, 2026년 3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개최
  제빵활동을 통한 인지·운동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
  가을 산행, 무사히 내려오는 것까지가 등산이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