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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디지털 기술로 토지행정의 새 기준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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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6-01-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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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시민의 삶과 재산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자산으로, 영천시는 토지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공정한 부동산 질서를 확립하는 지적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적측량을 비롯해 공간정보 구축, 도로명주소, 부동산 행정, 지적재조사 등 토지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선진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준마도약(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의 정신으로 △현장 중심 지적민원 해결 △정보 접근성 향상 △디지털 기반 지적행정 고도화를 3대 추진 축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행정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 수상 성과로 증명한 ‘전국 선도 지적행정’

○ 시민 편의를 높이는 ‘체감형’ 지적행정

○ 디지털 기술로 토지행정의 새 기준을 만들다

○ 주소 정보로 시민 안전까지 챙긴다

○ 정확한 부동산 정보 제공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 드론으로 완성하는 지적재조사, 분쟁 없는 토지 경계 실현

영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확대 추진과 기술 발전에 따른 지적정보의 수요변화에 맞춰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현하고, 전 토지의 정밀한 측량과 조사를 통해 토지 경계분쟁 해결 및 시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는 선진행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사업 지속 확대,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토지행정 원스톱 서비스 구축을 통해, 지적행정을 시민 생활 속으로 더욱 깊이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행정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이라며, “스마트 공간정보 구축과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영천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과 현장 중심 행정을 결합한 영천시의 지적행정은 이제 단순한 행정 서비스를 넘어, 시민의 재산권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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