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목요장터’ 우로지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영천 목요장터’ 우로지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10-01 04:08

본문

영천시(시장 최기문)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영천목요장터가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영천시 지역 농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여 운영한다.

당초 영천한의마을 주차장에서 11:00~19:00까지 운영되던 목요장터가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있는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14:00~21:00까지 운영하여 보다 많은 방문객을 맞아 소비자와 농가의 상생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영천 목요장터는 6월 24일을 개장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34개 이상 농가가 참여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그동안 11번 개장으로 3천여 명이 방문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판매 품목은 과일류·채소류 등 제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이며, 신선한 농산물을 유통마진을 뺀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자녀와 함께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우로지자연생태공원은 영천의 대표적인 도심 속 힐링공원으로 대구와도 가까워 대구시민들도 찾고 있으며 평범한 저수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가족, 친구, 동료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산책길, 팔각정자, 데크공원, 수변무대, 어린이용 놀이터를 조성해놓았으며,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등 철마다 다른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저녁에는 음악분수를 운영하고 있어 우로지자연생태공원의 낮과 밤을 색다른 아름다움으로 즐길 수 있다.

음악분수는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20시부터 20분간 운영하며 직거래장터와 더불어 음악분수 관람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천목요장터 주관·운영단체인 영천시융복합상품화연구회 채승기 회장은 “당초 한의마을에서 낮 시간에 운영하다보니 방문객들이 가고 싶어도 못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주거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퇴근 후에도 방문객들이 올 수 있도록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였다. 시민들이 편하게 방문하여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목요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생산자가 만날 수 있도록 장소와 시간을 변경했다. 저녁에 운영하는 음악분수와 함께 직거래장터를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경산시,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세대공감 소통UP, 존중UP 거꾸로 멘토링 실시
  2026 경북남부권 관리자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자인정류장,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 시작
  “33년 보현산의 시간을 사진에 담다”전영범 박사 개인 사진전 개최
  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2026 영천공동축제’성황리 마무리
  생선찜 채소말이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 원 추가 출연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금관버스 운영
  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 첫 참가에서 80만 달러 계…
  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전국 1위’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경산교육지원청, ‘학습진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개최
  금천면,‘제4회 금빛음악회’1,000명 함께한 가을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