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11년 이후 최대 인구 기록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0-10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영천시, 2011년 이후 최대 인구 기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1-05-04 03:49

본문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4월 말 기준 인구수가 10만 2,529명으로 2011년 이후 10여 년 만에 최대 인구를 기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영천시 인구는 2011년 말 기준 10만 4,182명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7월 말에는 10만 186명까지 감소하였으나, 다양한 인구시책 추진을 통해 등락을 거듭하며 조금씩 상승하다가 현재 2018년 7월 말 최저 인구 대비 2,343명이 증가한 10만 2,529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 그래프에 연일 상승곡선이 그려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전 실· 과· 소에서 시행 중인 시책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한 시민 편익 증대, 영천-대구 간 대중교통 환승시스템 도입 및 복선 전철사업, e-편한 세상 입주 등 정주여건의 실질적인 개선을 통한 ‘살고 싶은 도시’로서의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인구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민선 7기 출범 이후 인구 10만 붕괴 저지를 위해 영천시 전체를 아우르는 민·관 합동 영천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 실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입 혜택을 확대 지원하는 등 우리 시 특성에 부합하는 시의성 있는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경상북도 내 최초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영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실시, 실거주 미전입자가 많은 관내 학교와 직업군인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기숙사비 20만원·생활지원금 30만원 지원과 전입을 유도한 시민에게 개인유공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살기 좋은 영천’을 조성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재 인구에 만족하지 않고 11만 인구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향후 인구증가를 위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 등 중·장기 대책과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전입시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병행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인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영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경산시,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세대공감 소통UP, 존중UP 거꾸로 멘토링 실시
  2026 경북남부권 관리자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자인정류장,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 시작
  “33년 보현산의 시간을 사진에 담다”전영범 박사 개인 사진전 개최
  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2026 영천공동축제’성황리 마무리
  생선찜 채소말이
  영천시새마을회,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억 원 추가 출연
  청도박물관 국보순회전 금관버스 운영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 & 코스모뷰티 첫 참가에서 80만 달러 계…
  경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9회 경로잔치 개최
  경산시-유니크에스엔비, 스마트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전국 1위’
  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농업인은 걱정없게, 농촌은 활기차게
  경산교육지원청, ‘학습진로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경산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개최
  금천면,‘제4회 금빛음악회’1,000명 함께한 가을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