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봉수유적 3개소,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 영천뉴스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천뉴스

영천 봉수유적 3개소,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11-02 10:24

본문

영천시는, 1일 영천에 소재하고 있는 봉수유적 3곳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현재 국보 1(거조사 영산전), 보물 21점 등 총 98점의 각종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나, ‘사적지정은 영천시 최초이다.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 예고된 영천 지역 봉수 유적은 영천 성황당 봉수대(금호읍 원제리 산16-2), 영천 성산 봉수대(청통면 원촌리 산14), 영천 여음동 봉수대(신녕면 왕산리 산16) 3개소이다.

문화재청은 봉수유적은 조선의 중요 시설로서 그 시대의 군사와 통신 제도를 현저하게 보여주며, 이는 다양한 문헌에도 기록되어 있어 그 역사성과 문헌 기록과의 일체성이 탁월하다. 또한 봉수는 약속된 신호 규정에 따라 작동하는 연속 유산으로의 특이성을 가지며 우리나라 전역을 아우를 수 있는 연대성이 강한 중요한 유산이다라며 지정사유를 밝혔다.

영천시는, 지난 8조선 제12대 인종대왕 태실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승격된 데 이어, 9월에는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3(육경합부 등)이 지정되었고, 추가로 문화재 3(관음보살도 등)이 지정 예고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 봉수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되면, 올해 영천시는 총 8건의 문화재가 승격되거나 지정되며, 이는 영천시 창사 이래 문화재 지정 사업으로 가장 큰 성과이며 연내 총 102점의 지정문화재 보유가 예상되어 명실공히 역사문화도시로 급부상하게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봉수대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되어 영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기쁘다. 봉수는 조선시대 중요한 군사시설 중 하나로서 우리 모두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호해야 할 귀중한 문화유산이다라고 하며, “2022년 올 한 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 8건이 승격 및 지정되어 우리 영천이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로서 발돋움할 원년으로 삼을 수 있는 뜻 깊은 해이다. 앞으로도,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계속 연구하고 발굴하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영천시가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기영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2026 유보통합‘하나된 우리, 커지는 행복 「잠자는 숲속의 공주」 뮤지…
  도심 속 시원한 여름 선물! 경산시 물놀이장 4곳 개장
  각남면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기념 한마음 잔치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
  2026학년도 경산Wee센터 학부모 연수
  경산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5,724억 원 편성
  경산교육지원청-세이브더칠드런 여아위생용품 전달식
  영천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경산시, 건전지 버리지 말고 새 건전지로 교환해요!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