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당신도 타깃이 될 수 있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지사항

보이스피싱, 당신도 타깃이 될 수 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9-17 09:44

본문

 

경산 수사지원팀 경사 나우진

 

‘18년 경북지역 범죄 통계로 확인된 보이스피싱 범죄는 작년 동기간 대비 올해는 10.8%나 증가하였다. 피해액 또한 98.2억에서 167.3억으로 70.4% 상승하는 등 피해건수, 피해액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보이스피싱 수법에는 크게 △ 대출사기형, △ 기관사칭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현재는 대출사기형이 전체 보이스피싱이 범죄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대출사기형은 대부분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는 문자, 전화로 시작되어, 대환대출을 명목으로 송금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시중보다 지나치게 싼 금리를 제시한다거나, 텔레마켓팅을 통해 대환대출을 유도한다면 일단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특히, 본인인증을 위해 금융기관 등 특정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자가 있다면 당신의 돈을 노린 범죄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상대방의 지시대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면 자신의 전화기가 이미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게 착신전환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다른 전화기를 통해 해당 금융사에 대표번호로 확인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허위의 상품결재 문자를 무작위로 전송한 이를 확인한 시민이 구매사실이 없다고 전화를 하면 사기피해를 당했다며 경찰(또는 검찰, 금융감독원)을 연결해주겠다며 가짜 경찰 등에게 전화를 연결한 후, 전화를 이어 받은 가짜 경찰 등은 수사에 필요하니 계좌에 있는 돈을 지정하는 안전계좌로 송금하라고 하는 등 날로 범죄가 지능화·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경찰은 서민대상으로 하는 사기범죄를 3不(불신, 불만, 불행) 사기범죄로 규정하고 예방과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서민대상 사기범죄가 뿌리 뽑히는 그날까지 경찰은 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