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당신도 타깃이 될 수 있다. > 공지사항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6-21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지사항

보이스피싱, 당신도 타깃이 될 수 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9-09-17 09:44

본문

 

경산 수사지원팀 경사 나우진

 

‘18년 경북지역 범죄 통계로 확인된 보이스피싱 범죄는 작년 동기간 대비 올해는 10.8%나 증가하였다. 피해액 또한 98.2억에서 167.3억으로 70.4% 상승하는 등 피해건수, 피해액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보이스피싱 수법에는 크게 △ 대출사기형, △ 기관사칭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현재는 대출사기형이 전체 보이스피싱이 범죄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대출사기형은 대부분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는 문자, 전화로 시작되어, 대환대출을 명목으로 송금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시중보다 지나치게 싼 금리를 제시한다거나, 텔레마켓팅을 통해 대환대출을 유도한다면 일단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특히, 본인인증을 위해 금융기관 등 특정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자가 있다면 당신의 돈을 노린 범죄자일 가능성이 크다. 이미 상대방의 지시대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다면 자신의 전화기가 이미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게 착신전환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다른 전화기를 통해 해당 금융사에 대표번호로 확인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허위의 상품결재 문자를 무작위로 전송한 이를 확인한 시민이 구매사실이 없다고 전화를 하면 사기피해를 당했다며 경찰(또는 검찰, 금융감독원)을 연결해주겠다며 가짜 경찰 등에게 전화를 연결한 후, 전화를 이어 받은 가짜 경찰 등은 수사에 필요하니 계좌에 있는 돈을 지정하는 안전계좌로 송금하라고 하는 등 날로 범죄가 지능화·다양화 되어가고 있다.

경찰은 서민대상으로 하는 사기범죄를 3不(불신, 불만, 불행) 사기범죄로 규정하고 예방과 범인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서민대상 사기범죄가 뿌리 뽑히는 그날까지 경찰은 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북도, 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로 도민 골든타임 사수한다
  영천시, 2026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 성료
  청도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경산시립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수료식 개최
  청도군, 학령기 아동을 위한‘초등학교 구강보건실’운영
  경산시, 폐의약품 안전 회수로 시민 건강 지킨다!
  경산소방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2026 청도 소통협력주간 행사 개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시 창작반, 수상자·등단자 잇따라 배출
  효사랑봉사회,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가정 위문
  청도천 밝힌 자비의 불빛, 제18회 청도유등제 마무리
  퇴근길 시민들의 활력소를 더하다.‘공장장 리부팅 프로젝트’마무리
  청도박물관, 청도알림이센터를 ‘기증유물전시실’로 개편하여 16일 재개관
  경산시,‘무논직파’농법 시연회 개최... 농촌 일손부족 해결 기대
  경산공설시장 중기부‘2026년 전통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2026년 제10회 청소년가요제&댄싱 대회 개최
  청도군,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마무리
  조선 고택과 주황빛 능소화의 만남 경산 용성‘난포고택’
  경일신협, 지역아동센터와「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
  청통면 댄스스포츠팀, 경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 3위 수상
  영천시,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주의’당부
  안정적인 혈액 공급 및 생명나눔의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경산경찰서, 찾아가는 청소년 밀착형 범죄예방 홍보
  2026 경산 카페 축제, 남천 둔치서 미식 향연
  경산 지역 동영상 크리에이터, 온라인 활동 수익금 성금 기탁
  경북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활동 포착
  청도군, 2026 국민팜 엑스포‘우수지자체상 ’수상
  경산시, 신규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안내
  경산시-나망간시, 교육·바이오·미래산업 협력 확대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