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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의원 본인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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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14-08-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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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도의원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사랑하는 경산시민여러분.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왜 도의원에 출마하느냐고? 그것은 개인적 성취보다 공동체에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공동체에 관한 일을 할 때, 제 가슴은 뛰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제 심장은 요동치고 있습니다.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고, 삶의 질이 보장되는 평화로운 사회에서 살아야한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새내기 도의원 경산시 제3선거구 조현일입니다.
우리 정치는 오랜 동안 지탄의 대상이었습니다. 정치가 국민에게 꿈과 희망보다는 불신과 실망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저는 신뢰와 성실이 공직 출마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덕목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는 처음 정치를 시작한 첫 자리에서 겸허함과 초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시민 모두가 인간적 존엄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복지는 더 이상 정부의 시혜가 아닙니다. 시민이 받아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둘째,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교통·환경·교육 분야의 예산확보와 정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 교육청에 대해 더욱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하겠습니다. 의회가 바로서지 않으면 공직사회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을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의원 본연의 역할입니다.
넷째, 신뢰를 받는 정치가 되도록 정치 개혁에 앞장서겠습니다.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고 작은 약속이라도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다섯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책으로 사회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약자를 위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저는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원장, 교육위원회 의원을 맡으면서,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여, 경산시민이 저를 경북도의회에 보내준 신뢰에 보답을 하겠습니다. 의회가 바로서지 않으면 공직사회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을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의원 본인의 역할입니다.
 
이제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풍요로움 속에서 항상 가내 평안하심을 기원 드리며, 저 조현일은 언제나 경산시민의 편에 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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