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 외과과장‘심폐소생술’로 교통사고 응급환자 살려 > 인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6-04-14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물

경산중앙병원 외과과장‘심폐소생술’로 교통사고 응급환자 살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8-27 04:42

본문

권의영 경산중앙병원 외과 과장이 지난 18일 오전 931분경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가 되고 있다.

권의영 외과 과장은 119에 신고한 후 먼저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시민의 호흡을 되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출동한 펌뷸런스 대원들이 즉시 자동심장충격기로 전기충격을 가하며 심폐소생술을 이어갔고, 이어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구급 지도의사의 지도를 받아 전문 응급처치술을 실시해 마침내 환자의 심장 리듬과 의식을 회복시켰다.

이어진 상급종합병원 이송 과정에서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구상센터)와 닥터헬기(Heli-EMS) 출동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최종적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에서 전문적인 처치를 받게 됐다.

이번 사례는 권의영 외과 과장의 적절한 심폐소생술 실시, 빠르게 도착한 펌뷸런스 대원들의 노력,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닥터 헬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어진 응급의료체계 내 각 요소의 골든타임 확보 노력으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의미 있는 사건이었다.

권의영 외과 과장은 근처 볼 일이 있어 지나가다가 교통사고가 난 것을 보았고, 시민이 쓰러져 있어 즉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시민의 목숨을 살리는 일은 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중앙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02월 코로나19 발생 시 선별진료소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에서 책임 있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권의영 외과 과장은 경산중앙병원의 우수한 전문의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보여준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은 평소 시민에 대한 권의영 외과 과장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경산시는 앞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 출동로 확보 훈련, 길 터주기 캠페인,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을 통해 신속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이 10% 감액
  3천만 원 승진 리베이트
  청도군, 2026년 주말농장 ‘들락날락’ 개장
  임신부터 출산까지, 청도군보건소와 함께하는 시작
  제5회 영천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청도군-주민협의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상생 발전 협약 체결
  영천시,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도군,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 본격 추진
  영천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물음표(?)를 느낌표(!)로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
  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농번기 인력난 해소
  영천시 북안면 신대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경산 압독국의 친족 관계, DNA 통해 국내 최초 확인
  청도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라오스 현지 방…
  각북면, 주민 화합 넘어 관광객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로 확장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 1000만 원 지원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영천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운영사업 참여업소 모집
  영천경찰서, “외국인도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청도군, 치매가족 대상 원예치유 프로그램‘힐링가든’운영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