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정치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1-0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칼럼 박쥐정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5-02-01 09:24

본문


들짐승과 날짐승 싸움에서 들짐승이 유리하자 박쥐는 자신은 네발로 걷는 들짐승이라고 하다가 날짐승이 유리하자 자기는 날개가 있는 날짐승이라고 했다.

이재명은, 대선에서 낙선하자 100% 당선이 가능한 송영길의 지역구를 받았다. 과연 송영길은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지역구를 주었는지 의문이다. 또한, 초선이고 원외였던 이재명이 과연 무엇으로 당대표가 되었을까?

이재명이 낙선한 후 한일은, 자신의 재판을 연기하는 일과 특검과 탄핵이 전부였다. 또한, 국가의 미래보다는 다수의 힘으로 국가의 미래를 망쳤다. 국가의 안정을 위한 예산을 모두 삭감함으로 범죄국가를 만들려고 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예산 삭감, 미래에 투자를 위한 석유 시추 예산 등이다.

그러나 1867년 미국이 750만 달러로 알래스카를 매입했을 때 국무장관 윌리암 슈어드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그러나, 후에 광산이 발견되고 원유가 생산되어 막대한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유리하게 되었다.

이재명의 1인화는, 이재명의 공천을 받고 당선되어 무조건 충성하는 무뇌(無腦)적인 정치인이 있어 가능했다. 이재명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 하면서 코딱지를 떼주는 국회의원, 긍지와 자부심을 애당초 버린 사성장군 출신,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감싸는 국회의원들이다.

 

이재명이 달라졌어요

 

이재명이 달라졌다. 태국기 배지를 달고 다니면서, 지금까지는 미국을 점령근이며, 중국 대사 앞에서 머리 숙여 ‘쎄쎄’하던 모습이 바뀌었다. ‘사드 대신 보일러를 놔드리겠다며 한미 안보 협력을 조롱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호갱(바가지)외교‘로 혹평했다.그는 ’더러운 평화‘ 신봉자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정치 초보 젤렌스키가 러시아를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했고, 한일 정상회담은, ’화해를 간청하는 항복식‘이라고 했다. 후쿠시마 방출수를 규탄하던 날에는 횟집에서 회식을 하기도 했다. 좌파들은, 태극기를 거부했고, 국민의례까지 거부했다.

그런 이재명이 바뀌었다. 덩 사오핑이 주장했던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을 주장하면서 경제는 민주당이라고 한다. 이재명이 흑묘백묘론을 주장하는 이유는 그 자신의 정체성이 바뀐 것이 아니라 프럼프의 당선과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르는 일시적인 방편으로서의 변화일 뿐이다.

동물들의 전쟁이 끝나자, 박쥐는 양쪽에서 퇴출되었다. 이재명도 같은 운명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빗속에 열린 126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
  경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18개소 신규 지정, 총 155개소로 확대
  영천시, 제1회 경상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경산시,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실증 확대
  제2회 경산시 슐런 대회 어울림 한마당
  2026 기부데이, 시민의 나눔이 희망으로 자라나다
  감염병대응센터 감염병 역사와 코로나19 기록 전시 체험형 예방교육 공간으…
  영천시, 2026년 경상북도 자랑스러운 도민상 2명 수상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2기 운영
  경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영천 아열대연구팀, 경북 농촌진흥사업 우수팀‘대상’수상
  영천시장난감도서관, 개관 10+1주년 기념행사 마무리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 캠핑관광
  청도군, 주민 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 본격 시동
  경산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2026년 경산시립박물관 <우리문화특강> 개최
  경산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운영
  경산시, 카르마코스메틱 39억 원 투자유치
  경산시의회,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의결
  제19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 대회 빗석에서 마무리
  영천시, 경진기계㈜와 92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청도군 청춘남녀 만남 행사, 3회차 끝으로 마무리
  영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 어르신복지과, 2026년 장애인직업재활 유공 표창 수상
  경산시선관위, 경산시 체육회장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개최
  영천시,‘영천 체크인’통해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 모색
  경산시, 몽골 차세대 정치리더들을 만나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유아 대상 영양·과학 융합 교육 ‘냠냠, 과학헌…
  경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서비스 혁신 본격 추진
  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산교육지원청,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황리 개최
  청도군,“청도바로톡” 주민들의 불편함 바로 듣고, 바로 처리합니다
  경산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20대 추가 설치, 재활용하면 포인트가 쑥쑥
  보고 즐기고 경험하는 「2026 경산 K-뷰티페스타」
  경산시, 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 협력 TF 구성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청도군, 청도반시 소과 수매·저장으로 농가 어려움 해소에 나서
  청도군, 2026년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성료
  영천시, 버려지는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로 자원화,
  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청도군, 2026년 신규 치매파트너 4개소 지정
  경산시, 제14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2026년 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지역 정주형 로봇 인재’양성
  Wee센터 하반기‘학업중단예방 및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운영
  사건문의 원천 차단으로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입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