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웠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12-11 11:31

본문

빈대는 벼룩, , 모기, 등에와 달리 꽃의 꿀이나 나무 수액을 먹지 않으며, 동물 피를 빨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 빈대는 최소한의 환경이 갖춰진 따뜻하고 습한 장소를 발견하면 눌러앉아 낮에는 철저하게 어두운 곳에 숨고 밤에 나와 흡혈하며 엄청난 속도로 번식한다. 납작하고 작다는 특징을 살려 낮에는 벽의 틈 사이나 침대 이음새에 숨었다가 빛이 없는 밤이 되면 기어 나와 피를 빠는데 꼭 어두울 때 활동한다. 빈대는 모기보다 지능이 떨어져 피가 잘 나오는 곳을 찾을 때까지 한 번에 수 방에서 수십 방 씩 이동하며 계속 물어뜯는다. 대통령에 이어 국무총리까지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정한 예산에서 원전에 관한 예산이나, 동해 석유 시추 예산 등의 삭감은 국민의 피를 빠는 행위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막으려고 시위하던 모습, 포항제철 건설을 반대하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전 세계가 원전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가 가진 소형원전 기술은 세계 1위이다. 미래의 먹거리이다. 또한, 20%의 가능성이 있는 동해에서 석유가 나온다면 그야말로 대박이다. 이런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국민의 피를 빠는 것이다. 국방비도 3409억 원 삭감했다. 작금의 민주당은, 한 마리의 사자를 죽이겠다고 떼거리로 덤비는 하이에나 같은 모습이다.

 

그래도 빈대는 잡아야 나라가 산다

 

빈대 몇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고 나니 초가삼간의 실체를 알게 됬다. 기둥은, 철근이 없는 순살 기둥이었고, 시멘트도 부족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을 탄핵하고자 하나로 뭉치고 있는데, 국힘 당 대표는 자신이 권력을 잡은 것처럼 설치고, 의원들은 우왕좌왕 길 잃은 미아 같은 모습이다. () 장성이라는 사람들은 민주당 의원 앞에서 자신들은 명령이었다, 잘 몰랐다고 울먹이면서 자신들은 무죄라고 호소한다.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을 지키는 특수부대의 지휘관인가를 의심하게 한다. 그야말로 똥별이다. 여기에 경찰, 검찰, 공수처는 서로 자신들이 수사하겠다고 야단법석이다. 00도 이런 00이 없다. 나라가 살기 위해서는 남아있는 빈대를 모두 잡아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