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무식(無識)하다고 하는 무식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11-03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역사를 무식(無識)하다고 하는 무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4-02-21 09:34

본문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상영되자 많은 사람이 ‘볼 가치가 있는 영화다’라는 평을 하자 야권 성향 네티즌들은, ‘정이 떨어진다.’, ‘역사에 무식한 것들이 티까지 낸다’ 등의 악풀을 달았다. 무식이란 배우지 않은 데다 보고 듣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음을 말한다.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우리의 국부다 이렇게 하는 부분들에 대해선 전 사실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의 국부는 김구 주석이 되는 것이 더 마땅했다 생각하고 그런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청문회 때 말했다. 국부(國父)는, 나라를 세우는 데 공로가 많은 위대한 지도자를 말한다. 건국에 대해서 김구는 올바른 평가가 있어야 한다. 현대사연구가 정안기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당시 김구와 김규식은 남북연석회의에 참가하여 '조선 정치 정세에 관한 결정서'에 동의하는 사인을 했다. 그 내용은 북한을 중심으로 한 남한의 민주화, 쉽게 말하면 북한식 소비에트로 남한을 공산화하자는 것에 김구가 동의했다는 것이다.

 

무식과 무치(無恥)는 용감하다

 

좌파는, 사실을 조작하고 사실이 밝혀져도 뻔뻔스럽고 부끄러운 줄 모른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박태균 교수는, 대중강연에서, ‘1952년 국민 직선제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이 기호 1번이어서 당선됐다’고 말했다. ‘이유는 문맹률이 높기에 1번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선거 1번은 조봉암이었다. 역사를 조작한 것이다. 한강다리를 폭파해 민간인이 800 – 400명 사망했다. 서울시민은 안심하고 서울에 남으라고 방송했다. 전쟁 발발 직후 피난 갈 것을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결정했다. 해외망명 정부를 구상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님을 일부 보수 학자들이 주장했지만, 그동안 왜곡을 자행한 거짓 선동가들의 고함에 묻혔다가 영화 건국전쟁에서 밝혀졌다.

좌익이 이승만을 싫어하는 이유는, 8.15해방 후 좌익 통일전선에 휘말리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6.25 전쟁 때 반공포로 석방 등을 통해 한.미 동맹과 주한 미군을 한반도에 남게 했기 때문이다. 미군이 한반도에 있으면 그들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를 통해서 하고자 하는 적화통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짓에 빠지게 하는 세력은, 자신들의 잘못이 밝혀져도 부끄러움도 사과도 없다. 광우병 파동, 세월호 사건, 사드 사건 등의 사실이 밝혀져도 사과하지 않는다. 그래서 무식과 무치는 용감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빗속에 열린 126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
  경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18개소 신규 지정, 총 155개소로 확대
  영천시, 제1회 경상북도 드론지적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실증 확대
  경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다
  제2회 경산시 슐런 대회 어울림 한마당
  2026 기부데이, 시민의 나눔이 희망으로 자라나다
  감염병대응센터 감염병 역사와 코로나19 기록 전시 체험형 예방교육 공간으…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2026 청도어때캠프」 2기 운영
  영천시, 2026년 경상북도 자랑스러운 도민상 2명 수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 캠핑관광
  경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폐회
  영천 아열대연구팀, 경북 농촌진흥사업 우수팀‘대상’수상
  영천시장난감도서관, 개관 10+1주년 기념행사 마무리
  경산시가족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운영
  청도군, 주민 맞춤형 민원안내 서비스 본격 시동
  경산시,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 체결
  2026년 경산시립박물관 <우리문화특강> 개최
  경산시, 카르마코스메틱 39억 원 투자유치
  경산시의회,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의결
  제19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 대회 빗석에서 마무리
  영천시, 경진기계㈜와 92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청도군 청춘남녀 만남 행사, 3회차 끝으로 마무리
  영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
  경산시 어르신복지과, 2026년 장애인직업재활 유공 표창 수상
  영천시,‘영천 체크인’통해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 모색
  경산시선관위, 경산시 체육회장선거 입후보 안내 설명회 개최
  경산시, 몽골 차세대 정치리더들을 만나다
  경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서비스 혁신 본격 추진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유아 대상 영양·과학 융합 교육 ‘냠냠, 과학헌…
  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산교육지원청, 2026 경산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황리 개최
  경산시, 임당유니콘파크 입주기업 유치 협력 TF 구성
  청도군,“청도바로톡” 주민들의 불편함 바로 듣고, 바로 처리합니다
  경산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20대 추가 설치, 재활용하면 포인트가 쑥쑥
  보고 즐기고 경험하는 「2026 경산 K-뷰티페스타」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청도군, 청도반시 소과 수매·저장으로 농가 어려움 해소에 나서
  청도군, 2026년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성료
  영천시, 버려지는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로 자원화,
  하나 된 영천시 농촌지도자, 2026년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산시, 제14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
  청도군, 2026년 신규 치매파트너 4개소 지정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2026년 청춘남녀 만남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지역 정주형 로봇 인재’양성
  Wee센터 하반기‘학업중단예방 및 마음건강 특별 살핌의 달’운영
  사건문의 원천 차단으로 경찰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입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