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갓바위축제 올해를 기대한다 > 사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2026-07-28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사설 경산 갓바위축제 올해를 기대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일신문
댓글 0건 작성일 22-09-21 13:59

본문

올해 경산의 대표적 축제인 갓바위축제가 24일과 25일 갓바위에서 열린다. 축제는 즐거움이다. 그러나 매년 경산에서 행해지는 축제를 보면서 왜 그 이름으로 축제를 해야 하는가?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즐거워야 할 축제의 기간이 오히려 피곤하다는 말이 나와서는 안 된다.

축제에는 즐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그 즐거움은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할거리에서 나온다. 전국적으로 많은 축제들이 행해지고 있지만 성공한 축제는 많지 않다. 성공한 축제들을 보면 앞에 열거한 3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매년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산에서 행해지는 축제들을 보면 매년 같은 내용으로 제목만 다르고 무늬는 같은 행사들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도는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경산축제 전국구가 되도록 노력해야

 

전국구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할거리가 충족이 되어야 한다. 경산시민만의 축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필수조건이다. 아무 의미도 없는 행사에 스스로 참여할 시민은 없다. 다음으로 경산시에 의한 축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경산의 큰 축제들은 기획사에 의해 진행이 되고 있다. 그들은 경산의 미래보다는 돈을 우선한다. 먹을거리 장터도 경산시민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뙤놈이 버는 형태처럼 잔치는 경산이 펼치고 돈은 외지인이 버는 형태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 또 매 행사 때마다 방송국 아나운서를 사회자로 해야 하는가? 경산에도 그만한 인재는 있다. 발굴해서 경산시민들에 의한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 경산에는 축제준비위원회도 있다. 과연 축제준비위원회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만약 명함만 축제위원이라면 스스로 그 명함을 내려놓아야 한다.

축제에 사용되는 예산도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 한다. 필요 없는 예산, 과장된 예산의 집행은 오히려 경산축제의 발전을 저해한다. 이제라도 경산문화, 경산의 축제가 집안 잔치가 아닌 전국구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예산으로, 흥이 나고 참여하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가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경산교육지원청,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 운영
  민선 9기, 군민이 체감하는‘빈틈없는 청도형 의료’구현
  청도군, 미혼남녀 만남 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 개최
  경산소방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발표
  기록적인 폭염 속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집중
  경산소방서,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 화재 막은무학고·하양여고 학생 3명에…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11명 입상’
  경산시, 근로자 1,300명 함께한 ‘한마음 갖기대회’
  영천향토사연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골벌』 제22집 출판기념회 개…
  경산시, 경산시니어클럽 운영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 무더위쉼터 지정
  사동 아파트 방화로 8명 중경상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개회
  경산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대피 유도한 경산경찰서 직원 2명 표창
  여름날의 낭만, 청도 제7경 '유등연지' 연꽃 만개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상식적인 말이 통하는 사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2025년 캠퍼스 평가 최우수 S등급 달성
  2026년 하계 휴양지 기초질서 확립 결의대회 및 농산물 절도 예방 수시…
  경산시립박물관이 배출한 청소년 해설사, 본격 활동 시작
  조지연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경산경찰,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13명) 위촉
  영천시,‘초등방학 틈새돌봄’본격 시행
  영천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여름철 음료 빙과류 당류 과다섭취 주의하기
  하양읍 동서1리 경로당, 어르신 위한 찜질방 준공식 개최
  청도신화랑스카이트레일 개장 3주년 청도군민 감사 무료 이용 이벤트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학령기 아동 건강검진’실시
  경산시, 하양여고 학생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주)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나눔명문기업’가입
  경북도, 청년창업기업 롯데ON 온라인 기획전 참가기업 모집
  경산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1% 저금리 융자지원
  우석장학회에서 경산시장학회로 6,000만 원 장학금 기탁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시안미술관 특별전 개최
  새 생명의 첫 울음, 경산소방서 119가 함께 합니다

Copyright ⓒ kiinews.kr.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원효로32길 45 1-3-113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